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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회적 물의' 지성준에 30일 경기부터 72경기 출전 정지
정현규 기자 | 2020.07.30 19:19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는 30일 KBO 상벌위원회가 소속 선수 지성준에 대해 미성년자 강제추행 의혹 등 부적절한 사생활 문제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의거해 72경기 출전 정지의 제재를 부과함에 따라 구단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었다.

롯데는 7월 30일부터 지성준을 72경기 출전 정지키로 결정했다.

롯데는 지난 6월 26일 SNS 채널을 통해 지성준의 사생활 문제가 불거진 후 퓨처스 팀에서 말소한 뒤, 사실 관계 확인을 진행했고, 경위를 상세히 작성해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한 바 있다. 이후 구단 자체 상벌위원회를 열어 모범이 돼야 할 프로야구선수의 품위유지 명예 실추 사유로 KBO 및 사법기관 판단 전까지 ‘무기한 출전정지’ 조치를 결정했었다.

또한 롯데는 시즌 중 선수단 윤리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향후 재발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롯데는 KBO리그가 추구하는 ‘클린 베이스볼’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팬들의 신뢰를 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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