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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츠 28일 입국' 자가격리 시작 "목표는 챔피언결정전 우승"
홍성욱 기자 | 2020.07.30 13:20
러츠. (C)GS칼텍스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러츠가 입국했다. 

GS칼텍스 외국인선수 러츠는 28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고공 배구를 선보였던 러츠는 2020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GS칼텍스의 선택을 받았다. 

러츠는 28일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주간 자가격리를 거친 후 팀에 합류해 훈련 할 예정이다.

러츠는 청평 선수단 체육관이 아닌 인근 지역에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지낼 예정이며, 기초 체력훈련을 개인적으로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된 사이클, 로잉머신, 스미스머신, 덤벨 등 운동기구와 더불어 2주간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격리기간 중 몸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러츠는 “한국에 돌아와서 매우 기쁘다. 다시 우리 팀 선수들과 스탭들을 만나고 배구를 할 생각에 기분이 좋다. 개인적인 목표로는 건강하고 작년보다 기록이 향상 되는 것이다. 당연히 팀 목표는 챔피언 결정전 우승이다. 2020~2021시즌 GS칼텍스와 함께 하게 되어 행복하고 열심히 운동할 준비가 됐다”며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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