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루시아가 돌아왔다' 27일 입국해 자가격리...흥국생명 완전체 개봉박두
홍성욱 기자 | 2020.07.28 12:20
루시아 프레스코. (C)흥국생명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흥국생명 유니폼을 두 시즌 연속 입는 루시아 프레스코(아르헨티나)가 입국했다. 

흥국생명은 루시아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알렸다. 루시아는 입국 당일 방역택시를 이용해 구단에서 마련한 용인시 소재 사택에서 2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입국 직후 '코로나 19' 검사에서 루시아는 음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자가격리 기간 중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체계적인 식단에 맞춘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사택에 운동기구를 설치해 비대면 트레이닝을 실시, 효과적인 복귀를 도울 계획”이라 전했다. 

루시아는 “스페인 마드리드와 카타르 도하를 거쳐 60시간 만에 한국에 도착했는데 선수들의 응원 메시지와 꽃다발 등 선물을 보고 피곤이 사라졌다. 자가격리를 잘 마치고 보고 싶었던 선수들과 스태프들을 만나고 싶다‘ 며 입국 소감을 밝혔다.

루시아는 자가격리가 끝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존경하는 선수인 김연경과 함께 훈련하는 상황을 몹시 기다리고 있는 것. 평소 김연경과 같은 리그에서 뛰어보길 소망했던 루시아는 김연경의 국내 복귀에 따라 같은 팀에서 뛸 수 있게 되면서 매우 놀라워했다. 이제는 함께 훈련하며 최강 전력을 코트에서 펼치는 일만 남았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