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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6개 구단 방문해 규칙 설명회 개최...핸드 체킹 파울 중점 설명
홍성욱 기자 | 2020.07.22 16:15
사진 WKBL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6개 구단을 대상으로 규칙 설명회를 개최한다. 

22일부터 31일까지 WKBL 심판부가 각 구단을 방문해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을 대상으로 팀이 알아야 할 규칙을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시즌 개막을 열흘 가량 남기고 설명회를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2개월 이상 남긴 시점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올 시즌을 앞두고 달라지는 판정 기준이 있고, 구단들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22일 하나원큐와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31일 신한은행까지 각 구단 연습 체육관에 마련된 시설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볼 가진 선수와 슛동작을 펼치고 있는 선수에 대한 수비 기준과 U파울, 트래블링 기준 등 전반적인 규칙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설명회를 주관하는 박정은 WKBL 경기운영본부장은 “이번 시즌 핸드 체킹에 대한 파울 기준이 엄격해지는 등 판정 기준에 대한 변화가 어느 정도 있을 것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단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8월 박신자컵 종료 후 각 구단 감독들과 협의해 세부적인 부분은 보완해가겠다”라고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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