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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 2020시즌 개막전 선발 출격...상대는 탬파베이
정현규 기자 | 2020.07.20 13:06
류현진의 개막전 선발을 토론토 구단의 트위터 계정. (C)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캡쳐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새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이 개막전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구단 홈페이지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찰리 몬토요 감독이 개막전 선발로 류현진은 확정했다고 20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했다. 

개막전 선발투수는 그 시즌 팀의 1선발이라는 의미다. 이미 류현진은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FA(프리에이전트) 계약했다. 사인할 당시부터 류현진의 개막전 선발은 예견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오는 25일 오전 7시 40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탬파베이를 상대로 경기에 나선다. 상대 타선에는 인천동산고 후배인 최지만이 나설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린다. 

류현진은 스프링캠프에 이어 서머캠프까지 착실히 훈련에 임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개막전 선발로 나서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기존 루틴에 따라 효과적인 대비를 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19'로 인해 2020 메이저리그는 축소 운영된다. 류현진의 등판 기회도 줄어들 게 됐다. 팀은 1승의 의미가 더 커졌다. 류현진의 가치도 더 오를 수 있는 기회라는 평이 많다. 

류현진의 선발 등판이 확정되면서 국내 팬들의 시선도 다시 메이저리그로 향하고 있다. 새로운 팀에서 보여줄 류현진의 새로운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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