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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사수’ LG 임찬규 선발 vs '선두 NC' 루친스키 출격
홍성욱 기자 | 2020.07.10 10:19
LG 선발 임찬규(왼쪽)와 NC 선발 루친스키. (C)LG, NC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주말 3연전이 시작된다. 잠실에선 LG와 NC가 경기를 치른다. 

홈팀 LG는 30승 26패로 4위다. 5위 KIA, 6위 삼성과 0.5게임차다. 하루 승패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지금 4위를 확고히 하며 더 높은 곳을 응시해야 하는 LG다. 

원정길에 나선 NC는 38승 17패로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2위 키움과도 4경기 차로 여유가 있다. NC는 선발로테이션이 잘 돌아가고 있고, 수비, 타격, 주루 등 모든 분야에서 짜임새가 있다. 현재 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LG는 10일 경기에 선발로 임찬규를 예고했다. 임찬규는 이번 시즌 9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는 4차례 였다. 

최근 페이스도 좋다. 임찬규는 6월 17일 한화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28일 SK전에서도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가장 최근 등판인 7월 4일 삼성전에서 임찬규는 7이닝 4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팀은 6-7로 패했다. 이번 시즌 NC전은 첫 등판이다. 

NC는 에이스 루친스키가 선발로 출격한다. 올 시즌 11경기에서 7승 1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하고 있다. 평균자책점 부문 4위, 다승 부문 공동 4위다. 

최근 루친스키 행보를 보면 3연승 행진이 눈에 들어온다. 6월 23일 KT전 7이닝 3실점 승리, 6월 28일 두산전 7이닝 무실점 승리, 7월 4일 KIA전 6이닝 1실점 승리까지 완벽했다. 오늘 시즌 8승에 도전하는 루친스키다. 이번 시즌 LG전은 첫 등판이다. 

두 팀은 올 시즌 1승 1패로 대등했다. 오늘 경기 결과가 여러모로 중요하다. 상대 전적 우세와 더불어 주말 시리즈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다면 남은 경기도 유리하게 전개할 수 있다. 구위가 좋은 투수들이 선발로 등판한다. 이를 상대하는 타선은 득점 기회가 왔을 때 점수를 뽑으며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는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다. 잠실야구장의 강수확률은 40%로 예보된 상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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