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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프런트 3명 '코로나 19' 음성판정...확진 이후 격리 치료중인 케이타와 밀접 접촉
홍성욱 기자 | 2020.07.06 20:30
KB손해보험 이상렬 감독이 지난 5월 15일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케이타를 지명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중인 KB손해보험 외국인선수 노우무리 케이타(말리)와 밀접 접촉한 구단 프런트 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KB손해보험은 지난 4일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KB손해보험 배구단 새 외국인 선수인 노우모리 케이타와 접촉이 있었던 배구단사무국 직원 등 3명 전원이 6일 오전 코로나 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해당 직원 3명은 질병관리본부 기준에 따라 향후 14일간 자가격리를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카타르항공 QR858편으로 입국한 케이타는 입국 때부터 철저하게 방역 규정을 준수했다. 케이타는 공항에서 7분 가량 머문 이후 ‘방역 택시’를 이용해 선수단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에는 선수단이 휴가를 간 상황이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입국 전부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방역규정 준수를 통해 추가 확산을 방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재 유지 중인 비상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격리 치료중인 케이타는 구단에서 매일 컨디션과 치료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코로나 19 관련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케이타는 코로나 19 완치 이후 팀에 합류해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팀 일정을 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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