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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만 6개’ 김민선5, 선두 점프…유해란ㆍ이슬기2 공동 2위
홍성욱 기자 | 2020.07.04 21:46
김민선5가 티샷을 하고 있다.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민선5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김민선5는 4일 강원도 용평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펼쳐진 202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가 된 것. 

김민선5는 “티샷에 압박이 있는 코스인데 티샷이 잘 돼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 수 있었다.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하는 게 얼마만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 됐다. 지금 내 상태가 완전히 자신감이 있는 상태는 아니다. 한 홀 한 홀 잘 풀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였던 유해란이 2라운드에서도 3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루키 이슬기2도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적어내며 역시 공동 2위로 챔피언조에 합류했다. 

현세린이 4위, 노승희, 지한솔, 성유진, 최혜진, 허윤경, 김지수가 공동 5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전예성, 허다빈, 김지영2는 공동 12위로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이정민, 박채윤, 안소현, 유현주, 조정민은 컷탈락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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