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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긴 재활 호전 없는' 닉 킹엄 결국 웨이버 공시
정현규 기자 | 2020.07.02 16:23
킹엄. (C)SK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SK와이번스는 2일, KBO에 외국인 투수 닉 킹엄(Nick Kingham)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킹엄은 정규시즌 2번째 선발 등판 이후 우측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지난 5월 1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후 재활을 시작했지만 장기간 재활과 통증 발생이 반복돼 상태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결국 웨이버 공시에 이르렀다. 

킹엄은 올 시즌 2경기에서 2패와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SK는 코로나19 여파로 MLB 소속 선수들의 이적이 용이하지 않고 해외 현지 스카우트 파견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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