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한화 새 외국인 선수 브랜든 반즈 입국...자가격리 시작
정현규 기자 | 2020.07.02 11:25
브래든 반즈. (C)한화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선수 브랜든 반즈(Brandon Barnes)가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국에서 머물던 반즈는 입국 후 특별입국절차에 따라 공항에서 발열 및 건강 상태 등 검역 검사를 받았고, 이후 방역택시를 이용해 임시 숙소가 위치한 충북 옥천으로 이동한 반즈는 이날 오전 옥천군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다.

반즈는 입국 후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돼 무척 흥분되고 기대된다”며, “하루 빨리 KBO리그에 데뷔해서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화이글스는 반즈가 자가 격리 기간 동안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당을 갖춘 단독 주택을 임대했다. 반즈는 이곳에서 2주간 생활하며 티배팅, 캐치볼, 경량 웨이트 등 개인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