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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 제한적 관중 입장 허용...규모 등 세부 계획 곧 확정키로
이진원 기자 | 2020.06.28 19:48
관중들이 꽉 들어찬 잠실야구장. (C)LG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무관중으로 진행되던 프로스포츠에 제한적으로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 발표에 따라 야구·축구 등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프로스포츠의 경우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계속 이어왔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5월 5일 개막했고, 프로축구 K리그1과 K리그2는 5월 8일 개막했다. 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는 5월 14일 시즌 개막했다. 

문체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를 거쳐 관중 허용 규모 및 경기 일시 등 세부계획을 내주 확정하고, 경기장에서 코로나19 확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스포츠 단체들과 함께 관중 입장에 따른 철저한 방역계획을 수립·점검할 계획이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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