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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정조준' 한진선, 이틀 연속 선두...오지현과 김세영 2위와 3위로 올라서
홍성욱 기자 | 2020.06.05 23:25
한진선.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진선이 2라운드도 선두를 이어갔다. 

한진선은 5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파72/6,373야드)에서 열린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며 5타를 줄였다. 전날 9언터파 63타로 공동 선두였던 한진선은 단독 선두로 대회 절반을 마무리 했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 

한진선은 “어제 생애 최저 타수를 기록해 오늘은 안전하게 쳤다. 잘 먹혀들면서 좋은 스코어가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일은 좀더 어려울 것 같다. 안전한 전략을 세울 것이다. 그린도 빨라지고, 핀 위치도 어려워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진선은 “우승 욕심을 내겠다. 하지만 샷을 할 때마다 편안하게 칠 것이다. 마지막 날 정상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오지현이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2위까지 올라섰고, 김세영이 2라운드 10언더파 몰아치기로 3위까지 수직상승했다. 

지한솔, 최혜진, 김효주, 이슬기2가 공동 4위를 형성했고, 배선우, 김현수, 이소미, 인주연, 지은희가 공동 8위를 마크했다. 장하나, 조정민, 이소영, 류현지, 이효린이 공동 13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다. 

이정민, 홍진주, 안선주, 유현주, 최나연, 안송희, 정희원, 허윤경, 이승연은 컷탈락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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