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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노린다’ 이소영, 사흘 연속 단독 선두
홍성욱 기자 | 2020.05.30 21:19
이소영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소영이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 이제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린다. 

이소영은 30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에서 펼쳐진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아내며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 단독 선두였다. 

1라운드 7언더파 단독 선두, 2라운드 5언더파 단독 선두에 이어 사흘 연속 단독 선두다. 

경기를 마친 이소영은 “전체적으로 큰 실수를 하지 않았다. 전반 9홀 모두 파를 해 기분이 쳐지고 힘이 들었지만 후반에 버디 2개가 나와줘 다행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일 열심히 치겠다”며 우승을 겨냥했다. 

최예림이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선두와 1타 차 2위에 자리했다. 유해란은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며 12언더파 204타로 3위에 올라 챔피언조에서 최종라운드를 펼치게 됐다. 

이정은6와 임희정이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4위, 조혜림이 6위, 안나린, 장하나, 김소이가 공동 7위에 올랐고, 장은수와 최민경이 공동 10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디펜딩챔피언 임은빈은 공동 1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오지현, 박민지, 이지현2, 박수빈3, 최은우도 공동 12위에서 최종일 순위 상승을 노린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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