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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호투 ㆍ라모스 홈런’ LG, KIA에 6:2 승리로 5연승
홍성욱 기자 | 2020.05.29 23:57
차우찬. (C)LG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LG가 5연승을 내달렸다. 

LG는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6-2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5연승에 성공한 LG는 15승 6패로 2위를 기록했다. 이날 선두 NC가 삼성에 역전패하면서 선두와 2위 사이는 2경기로 격차가 줄었다. 

LG는 선발 차우찬이 6이닝 6피안타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라모스가 빛났다. 4회초 김현수가 내야 안타로 나간 뒤 1사 후 타석에 선 라모스는 KIA 선발 브룩스를 상대로 선제 중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경기 결승타였다. 

2-1로 앞선 LG는 8회초 채은성의 스리런 홈런이 폭발하며 안정권으로 달아났다. 

대구에선 삼성이 선두 NC에 5-4 역전승을 거두며 포효했고, 잠실에선 두산이 롯데에 4-2로 승리했다. 고척돔에선 키움이 KT에 5-1 승리를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문학에선 SK가 한화를 8-6으로 제치며 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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