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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4연승’ NC, 선두 질주...2위 LG도 3연승 상승세
홍성욱 기자 | 2020.05.27 23:05
NC 양의지가 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C)NC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선두 NC가 4연승을 내달리며 거침없는 선두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NC는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4연승에 성공한 NC는 16승 3패로 확고한 선두를 자랑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키움은 10승 10패로 5할 승률이 됐다. 

NC는 1-1 동점이던 4회말 박석민의 내야 안타와 노진혁의 볼넷으로 기회를 잡았고, 알테어의 적시타와 김준완의 타석 때 키움 선발 한현희의 보크가 나오며 추가점을 냈다. 

5회말 NC는 박석민의 우중간 적시타와 강진성의 좌월 스리런 홈런으로 7-2까지 달아났다. 

6회말에도 NC는 양의지가 승리를 자축하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고, 박석민의 백투백 홈런까지 더해지며 환호했다. 

NC 선발 이재학은 5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2승에 성공했다. 키움은 선발 한현희가 4.1이닝 7피안타 6실점(5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대전에선 LG가 괴력 타자 라모스의 3경기 연속 홈런을 앞세워 한화에 15-4 대승을 거뒀다. LG는 3연승을 내달리며 13승 6패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4연패에 빠진 한화는 7승 13패로 공동 8위로 쳐졌다. 

잠실에선 두산이 SK에 4-2로 승리했고, 사직에선 삼성이 롯데에 11-1 대승을 거뒀다. 수원에선 KT가 데스파이네의 호투 속에 KIA를 5-0으로 눌렀다. 

< 프로야구 중간 순위 5월 27일 현재 > 

[1] NC / 16승 3패 

[2] LG / 13승 6패 

[3] 두산 /12승 7패 

[4] KIA / 11승 9패 

[5] 롯데 / 10승 9패 

[6] 키움 / 10승 10패

[7] KT / 8승 11패

[8] 한화 / 7승 13패

[8] 삼성 / 7승 13패 

[10] SK / 3승 16패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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