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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자시바시와 결별' 김연경, FA 신분으로 새 둥지 찾는다
홍성욱 기자 | 2020.05.22 17:21
김연경.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연경이 터키 엑자시바시를 떠나 새 둥지를 찾는다. 

김연경은 지난 2018년 엑자시바시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8-2019시즌에 이어 지난 2019-2020시즌까지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국가대표팀에서 입은 부상으로 국내로 돌아와 치료를 받기도 했던 김연경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시즌이 일찍 종료되면서 FA(프리에이전트) 신분이 됐다. 엑자시바시와는 상호 합의를 통해 결별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에서 몸을 만들며 새 구단을 찾고 있는 김연경은 남은 배구인생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는 구단과 리그를 찾고 있다. 가장 마지막은 V-리그 복귀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에 앞서 뛸 구단 찾기는 중요한 과제다. 

김연경은 유럽과 중국리그 모두 점검하고 있다. 배구 선수 가운데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최고등급 선수인 만큼 빅머니를 제시할 수 있는 구단 쪽으로 좁혀가야 하는 상황이다. 팀 전력 상승과 더불어 리그 우승을 노리는 구단이 김연경의 새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은 6월중 김연경의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김연경의 새 시즌 행선지도 6월에는 결정될 전망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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