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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ㆍ 도드람, 코로나19 극복위해 2억 원 물품 기부...남녀부 1ㆍ2ㆍ3위 팀 동참
홍성욱 기자 | 2020.05.21 09:50
사진=KOVO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을 위해 한국배구연맹, 2019-2020 V-리그 정규리그 1, 2, 3위 6개 구단(남자부 우리카드,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 여자부 현대건설, GS칼텍스, 흥국생명)과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이 뜻을 모았다.

20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도드람 테마파크에서 프로배구 6개 구단 대표 선수(나경복, 한선수, 신영석, 양효진, 강소휘, 이재영)와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 한국배구연맹 김윤휘 사무총장,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이병학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남녀부 상위 3개 팀이 상금 4억 원 중 1억 3천만 원, 한국배구연맹이 1천만 원, 도드람양돈농협이 6천만 원을 기부하며 총 2억 원 상당의 간편하게 조리하여 식사할 수 있는 도드람 가정간편식 식품 5만 4천팩을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통해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지난 시즌 남자부 정규리그 MVP인 나경복은 “뜻깊은 행사에 참가해 기쁘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힘낼 수 있길 바란다”는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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