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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 유소년 야구장학생 60명 선정...총 2억 4천만 원 지원
정현규 기자 | 2020.05.18 18:10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소외계층 초-중-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소년 야구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했다.

유소년 야구장학금 지원은 KBO리그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초-중-고등학교 야구 꿈나무들이 유망주로 성장해 야구선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166명이 야구장학금을 신청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및 장학재단 관계자,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장학금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초, 중, 고등학생 각각 20명씩 총 60명을 선정했다. 

KBO는 선정된 수혜학생에게 1년간 매월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씩 총 2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KBO 정운찬 총재는 “코로나19로 모든 국민들이 힘들어 하는 상황에서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야
구장학금을 통해 좋아하는 야구를 포기하지 않고 학업과 운동에만 매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
다’’며 “KBO 리그는 앞으로도 국민스포츠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야구를 통한 동반성장과 함께
사회 공헌사업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선정 결과는 18일 오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통보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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