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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범' KLPGT, 강춘자-이영미 공동대표이사 선임
홍성욱 기자 | 2020.05.18 17:41
강춘자 공동대표.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는 18일 서울시 강남구 호반파크에서 이사회를 열고 강춘자, 이영미 공동대표이사를 선임했다. 

KLPGA 1호 회원인 강춘자 공동대표이사는 그동안 KLPGA 이사, 부회장, 수석부회장 등을 거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스폰서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이번 KLPGT 출범 이후 대표이사 선임 1순위로 꼽혀왔다. 

아울러 KLPGT는 현 KLPGA 이영미 부회장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영미 공동대표는 KLPGA 부회장과 KLPGT 공동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된다. 

새로 선임된 강춘자, 이영미 공동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며 이들은 기존 KLPGA 투어 타이틀 스폰서와의 관계 유지 및 신규 스폰서십 유치 업무 등 여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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