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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해외 중계, 타이틀 스폰서도 관심 집중
정현규 기자 | 2020.05.18 13:14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O리그가 세계 최대 스포츠전문 채널인 ESPN의 생중계로 미국 등 북미 지역과 일본에 상륙하면서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 또한 글로벌 마케팅 효과를 누리고 있다.

KBO리그는 코로나19 확산을 이겨내고 개막 한 후 해외 언론에서도 집중 관심을 받으며, ESPN을 통해 미국 야구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와 동시에 신한은행과 모바일 앱 '쏠'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KBO는 올 시즌을 시작하면서 ‘신한은행 SOL’로 대회명을 변경했고 2021년까지 신한은행과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연장했다. 신한은행은 개막과 함께 국내 모바일 시청자 수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늘어나면서 쏠야구 등 관련 콘텐츠 참여도 또한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해외 중계까지 신한은행과 리그 타이틀 엠블럼 등이 노출되면서 글로벌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특히 미국 야구 팬들 사이에 배트플립과 다양한 랜선 응원 등 KBO리그만의 볼거리가 화제가 됨에 따라 신한은행 또한 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노출되고 있다.

지난 5일 개막전의 경우, 약 27만명의 미국 지역 TV 시청자가 ESPN을 통해 KBO리그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통해 타이틀 스폰서의 광고 노출 효과는 지난해 약 2,400억 원 수준보다도 훨씬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며, 야구 팬들에게도 신한은행의 야구 마케팅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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