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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주니오’ 울산, 수원에 3:2 역전 드라마
정현규 기자 | 2020.05.17 22:56
환호하는 주니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울산이 주니오의 활약을 앞세워 역전승을 거뒀다. 

울산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라운드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먼저 득점한 쪽은 수원이었다. 전반 44분 고승범의 득점으로 1-0 리드를 잡았고, 후반 1분 크르피치의 추가골로 2-0을 만들었다. 

울산은 이후 반격에 나섰다. 7분 뒤인 후반 8분 주니오의 만회골에 이어 후반 15분에는 김인성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후반 43분 이날의 주인공 주니오는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환호했다. 멀티골과 함께 팀을 2연승 선두로 이끄는 순간이었다. 

서울은 한찬희의 결승골로 광주에 1-0 승리를 거뒀고, 성남과 인천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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