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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NC, 10승 고지...최하위 SK는 1승 10패 추락
홍성욱 기자 | 2020.05.17 22:18
17일 SK전 역전 결승홈런의 주인공 강진성이 3루를 돌고 있다. (C)NC다이노스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NC가 10승 고지에 선착했다.

NC는 1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11-5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NC는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10승 1패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10승 고지에 올라섰다. 10승까지 가는 동안 1패 밖에 없다는 점이 고무적이었다. 

NC는 삼성과의 개막 3연전 스윕에 이어 LG와의 3연전은 우천 취소가 끼면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이후 KT와 SK를 상대로 6연승 행진을 이어간 NC는 공동 2위와 3경기차로 간극을 벌렸다. 

17일 경기에서도 NC는 선발 루친스키가 6이닝 2실점 호투를 이어가는 가운데 박민우, 강진성, 알테어, 나성범의 홈런포가 뒷받침되며 11-5 승리를 거뒀다. 

반면 SK는 암울한 상황에 마주했다. 1승 10패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연패는 ‘9’로 늘어났다. 지난 6일 한화에 승리를 거둔 이후 11일 동안 승리 맛을 보지 못했다. 투-타-수-주 모두 흔들리며 돌파구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반전이 시급해졌다. 

키움은 이정후의 홈런포를 앞세워 LG에 9-4 승리를 거뒀고, 두산은 KIA에 6-4 승리를 거두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KT는 삼성에 9-2 낙승을 거두며 3연승 휘파람을 불었고, 한화는 롯데 끝내기 폭투에 5-4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 프로야구 중간 순위 5월 17일 현재 > 

[1] NC / 10승 1패 

[T2] 롯데, LG, 두산 / 7승 4패 

[5] 키움 / 7승 5패 

[T6] KIA, 한화 / 5승 7패 

[8] KT / 4승 7패

[9] 삼성 / 4승 8패 

[10] SK / 1승 10패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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