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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FA 자율 협상 마감, 이대성ㆍ장재석 등 15명 이적...18명 미체결
정현규 기자 | 2020.05.16 11:31
FA 설명회에 참석한 선수들 앞줄 왼쪽 장재석과 오른쪽 이대성은 이번 FA 최고대우로 이적했다.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L FA(프리 에이전트) 자율 협상이 마무리 됐다.

15일 정오였던 마감시한이 지나면서 대상 선수 51명의 희비가 엇갈렸다. 15명이 새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 것이 가장 눈에 들어온다. 14명은 원소속구단과 계약했다. 4명이 은퇴했고, 18명은 계약 미체결로 새 구단을 찾는다.

이적한 15명을 살펴보면 이대성이 총액 5억 5천만 원에 오리온과 3년 계약을 했고, 장재석은 총액 5억 2천만 원에 현대모비스로 향했다. 김지완은 총액 4억 원에 KCC에서 뛰게 됐다.

원소속 구단과 계약한 선수들은 이관희, 장민국(각각 총액 3억 5천만 원), 윤호영(총액 3억 원)이 눈에 들어왔다.

양동근, 전태풍, 박상오, 신명호 등 4명은 은퇴를 결정했다.

아직 미계약 선수들은 18일 정오까지 각 구단이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뒤, 19일에는 선수가 구단을 선택하게 된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들은 22일까지 원소속구단과 마지막 협상에 나선다.

< 2020 KBL FA 자율협상 결과 >

# 이적(15명)

이대성(KCC>오리온) 보수 5억 5천만 원 / 3년

장재석(오리온>현대모비스) 보수 5억 2천만 원 / 5년

김지완(전자랜드>KCC) 보수 4억 원 / 5년

유병훈(LG>KCC) 보수 2억 5천만 원 / 5년

김민구(DB>현대모비스) 보수 2억 3천만 원 / 2년

박경상(현대모비스>LG) 보수 2억 원 / 3년

최승욱(KCC>LG) 보수 2억 원 / 3년

기승호(KGC인삼공사>현대모비스) 보수 1억 9천만 원 / 2년

유성호(DB>KCC) 보수 1억 2천만 원 / 3년

함준후(오리온>KGC인삼공사) 보수 8천만 원 / 3년

오용준(현대모비스>KT) 보수 8천만 원 / 1년

이현민(오리온>현대모비스) 보수 7천만 원 / 1년

정준원(LG>DB) 보수 6천만 원 / 1년

배강률(삼성>DB) 보수 5천만 원 / 1년

김수찬(현대모비스>KT) 보수 5천만 원 / 1년

# 잔류(14명)

이관희(삼성) 보수 3억 5천만 원 / 1년

장민국(삼성) 보수 3억 5천만 원 / 3년

윤호영(DB) 보수 3억 원 / 3년

김현호(DB) 보수 2억 2천만 원 / 3년

강병현(LG) 보수 2억 원 / 2년

박형철(KGC인삼공사) 보수 1억 5천만 원 / 2년

김동욱(삼성) 보수 1억 5천만 원 / 1년

송창무(SK) 보수 1억 500만 원 / 2년

김건우(SK) 보수 1억 원 / 3년

김태술(DB) 보수 1억 원 / 1년

민성주(전자랜드) 보수 8천만 원 / 2년

조상열(KT) 보수 7천만 원 / 1년

홍경기(전자랜드) 보수 6천만 원 / 2년

김정년(전자랜드) 보수 3,500만 원 / 1년

# 미체결(18명)

DB : 김창모

삼성 : 문태영

SK : 김동욱, 류종현

LG : 양우섭

오리온 : 성건주

전자랜드 : 권성진

KCC : 박성진, 한정원, 임정헌

KGC인삼공사 : 이민재, 홍석민

KT : 이상민

현대모비스 : 손흥준, 남영길, 천재민, 최지훈

기타 : 이지원(2018 FA 미체결)

# 은퇴(4명)

전태풍(SK)

박상오(오리온)

신명호(KCC)

양동근(현대모비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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