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WKBL
FA 안혜지, 연봉 3억 원에 BNK와 4년 계약...1차 FA 시장 닫혀
홍성욱 기자 | 2020.04.15 19:29
안혜지. (C)W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FA(프리에이전트) 안혜지가 BNK와 연봉 3억 원에 계약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5일 2020년 1차 보상FA 협상 결과를 공시했다. 대상 선수 7명 가운데 안혜지 등 5명이 계약했고, 2명이 결렬됐다. 

안혜진는 BNK와 계약 기간 4년에 연봉 3억 원으로 계약을 마쳤다. 지난해 연봉 1억 원을 받았던 안혜지는 최고 대우를 받게 됐다. 

KB스타즈 김민정도 연봉 1억 원을 받으며 3년 계약을 마쳤다. 이밖에 강계리(하나은행/연봉 9,500만 원/2년), 김한비(삼성생명/연봉 5,500만 원/2년), 이정현(하나은행/3,600만 원/1년)이 계약에 성공했다. 

반면 양인영(삼성생명)은 1억 2천만 원을 원했지만 구단이 9천만 원을 제시하며 협성이 결렬됐고, 이수연(하나은행)도 4,500만 원을 제시했지만 구단이 4천만 원을 제시하며 협상에 실패했다. 

이번 1차 FA에서 원소속 구단과 계약하지 않은 2명은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나머지 5개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 때까지도 계약하지 못할 경우에는 26일부터 30일까지 원소속구단과 3차 협상을 진행한다. 이 마저도 결렬되면 5월 31일까지 5개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한편 2차 보상 FA 대상자 9명은 아직 계약 발표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 2차 보상 FA 대상자는 김보미(삼성생명), 박하나(삼성생명), 한채진(신한은행), 김정은(우리은행), 박혜진(우리은행), 홍보람(우리은행), 김가은(KB스타즈), 김소담(KB스타즈), 심성영(KB스타즈)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