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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정기총회 열어 강춘자 등 임원 7명 선출
홍성욱 기자 | 2020.04.06 22:36
김상열 회장.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6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20 KLPGA 정기총회’를 열었다.

김상열 회장은 “전세계 프로 스포츠 대회 및 각종 행사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멈추게 된 가운데, KLPGA 역시 올 한 해가 그 어느 해보다 힘들 것이라 예상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다”며 “KLPGA 회원을 비롯한 타이틀 스폰서, 주관 방송사, 미디어, 대행사, 그리고 골프 팬 등 많은 분들이 상실감, 실망감, 그리고 허탈감을 느끼고 있겠지만, KLPGA는 투어의 정상 궤도 복귀를 최우선의 목표로 삼고, 안전한 환경에서 하루 빨리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승인,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임원 선출의 건에 대해 논의했고, 2020년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투어 경쟁력 확립, 마케팅 사업 및 홍보 다각화, 사회적 책임(CSR) 지속 실현, 회원교육 및 복지 개선, KLPGA 경영 효율성 제고’를 5대 핵심 과제로 보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세부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이번 정기총회에서 강춘자, 구민지, 김순미, 김순희, 손혜경, 이영귀, 이영미 등 임원 7명을 선출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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