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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V-리그 시상식, 4월 9일 약식 진행...중계방송도 하지 않기로
홍성욱 기자 | 2020.03.31 21:45
2018-2019시즌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MVP에 오른 정지석(왼쪽)과 이재영.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중단 이후 종료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시상식이 약식으로 진행된다. 

KOVO(한국배구연맹)는 31일 2019-2020 V-리그 시상식을 오는 4월 9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가량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단,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은 종전과 다르게 대폭 축소된다.

우선 시상식 중계방송이 이뤄지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화려한 무대가 이어졌지만 올해는 상황이 확연히 달라진 때문이다. 시즌은 종료됐지만 정규리그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못했고, 포스트시즌 또한 열리지 못했다. 

KOVO는 시상부문을 8개로 정리했다. 이에 따라 정규리그 1위팀, 공로상, 심판상, 페어플레이상, 감독상, 베스트7, 신인선수상, 정규리그MVP까지 수상자가 이날 발표된다. 시상도 동시에 이뤄진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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