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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일정 변경...당초 7월에서 8월로 늦춰
홍성욱 기자 | 2020.03.28 08:04
고진영이 지난해 에비앙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c)P. Millereau/The Evian Championship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일정이 조정됐다.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에비앙 러 뱅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에비앙 챔피언십은 8월 6일에서 9일까지 열리기로 변경됐다. 예정보다 2주가 늦춰지는 것.

이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에 따라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됐고, 유럽투어도 지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프랑크 리바우드, 자크 번게르트 그리고 에비앙 챔피언십 팀이 우리의 유럽 스윙에 맞춰 날짜를 옮겨주겠다는 의지에 크게 감사한다"며 "이번 일정 조정에 따라 선수들의 이동 동선이 더 쉬워지고 이전에 연기되었던 대회의 일정을 여름과 가을 기간에 다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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