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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 "올림픽 연기는 건강을 위한 옳은 판단"
정현규 기자 | 2020.03.25 13:29
김학범 감독. (C)KF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됐다. 올림픽을 준비하던 김학범 감독 또한 새로운 구상이 필요해졌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도쿄올림픽은 2021년 여름 이전에 치른다고 발표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간의 전화회담 직후 IOC의 입장문이 나왔다. 도쿄올림픽 세부 일정은 추후 재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이에 김학범 감독은 "오랜 기간 준비했던 도쿄올림픽이 연기돼 아쉽다. 하지만, 당연히 건강이 훨씬 중요하기에 대회 연기가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 연령 등 대회 연기에 따른 규정이 정리되는 것을 차분히 기다리고 향후 계획을 정리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올림픽 남자 축구에는 U-23 대표팀이 출전한다. 2020 도쿄올림픽은 1997년 1월 1일생 이후가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하지만 도쿄올림픽이 2021년으로 연기되면서 이 규정이 유지될지 아니면 바뀔지가 큰 관심사가 됐다. 

올림픽 대표팀에는 1997년생 선수들이 여럿 있어 규정 변화에 따라 김학범 감독은 선수단에 변화를 줘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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