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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 배구' 주인공 GS 러츠 25일 미국으로 떠나...구단은 재계약 방침
홍성욱 기자 | 2020.03.25 12:58
러츠. (C)GS칼텍스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러츠가 미국으로 떠났다.

GS칼텍스 외국인 선수 메레테 러츠는 2019-2020 V-리그가 종료되면서 25일 델타항공 DL7851편으로 출국했다. 러츠는 애틀란타를 경유해 최종 목적지인 휴스턴으로 향한다.

206cm인 러츠는 역대 V-리그 여자부 최장신이다. 그는 2019-2020 시즌 27경기에서 104세트를 출전해 678득점(공격589, 블로킹66, 서브23)을 기록했다. 득점2위, 공격종합 2위, 후위공격 1위, 블로킹 5위, 서브 7위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는 라운드 MVP를 차지했고, 정규리그 11차전에선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기도 했다.

러츠는 “이번 시즌 GS칼텍스배구단을 응원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팬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짧은 출국 인사를 전했다.

GS칼텍스는 러츠와 재계약을 할 방침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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