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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3개 대회 추가 연기...변동 없다면 5월 중순 투어 다시 시작
홍성욱 기자 | 2020.03.21 11:08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가 5월 중순까지 대회를 치르지 않기고 력정했다. 

LPGA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추가로 세 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롯데 챔피언십(4월 15~18일), 휴젤-에어 프리미아 LA 오픈(4월 23~26일), 메디힐 챔피언십(4월 30일~5월 3일) 등 3개 대회의 일정이 조정된다. 

이미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을 연기해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기로 한 LPGA는 향후 대회 일정을 조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이번 시즌 LPGA 투어는 총 9개 대회 일정이 미뤄지거나 열리지 못하게 됐다. 한편 추가 연기나 취소 등 상황변화가 없다면 5월 14일 펠리컨 우먼스 챔피언십으로 투어가 시작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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