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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오픈'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 취소
홍성욱 기자 | 2020.03.19 09:19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가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4월 예정한 2개 대회를 취소했다. 

KLPGA는 19일 김상열 회장 명의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 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러가지 운영안을 검토한 결과 4월 9일부터 열릴 예정인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과 4월 24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KLPGA가 주최사인 타이틀 스폰서는 물론이고, 대행사, 방송사, 골프장 및 관계자와 논의를 거친 결과라고 덧붙였다. 

KLPGA는 이후 예정된 대회는 연초에 발표한 투어 스케줄에 맞춰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30일에 시작되는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이 국내 개막전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단,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은 있다. 

나머지 대회가 정상적으로 열리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상황이 중요해졌다. KLPGA는 시시각각 변하는 범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해 정부, 지자체를 비롯한 질병관리본부, 외교부, WHO 등 관련 기관의 정보를 살펴보면서 정상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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