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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모든 대회 출전 중단 결정
정현규 기자 | 2020.03.12 13:25
사진=인터밀란 공식 트위터 계정.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구단의 모든 대회 출전 중단을 공식 발표했다. 

인터밀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별도 공지시까지 모든 대회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현재 세리에A는 이탈리아 지역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일시 중단된 상황이다. 다만 인터밀란은 헤타페(스페인)와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16강전이 예정된 상황이었다. 하지만 유벤투스 다니엘레 루가니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 있다. 

인터밀란이 모든 대회 출전 중단을 선언하면서 유럽축구 다른 구단들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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