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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29점’ 우리은행, 삼성생명에 82:74 승리...매직넘버 ‘2’
홍성욱 기자 | 2020.03.07 22:41
우리은행 그레이가 리바운드를 따내는 순간, 삼성생명 양인영이 제어에 나서고 있다. (C)W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우리은행이 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우리은행은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82-74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5연승을 내달린 우리은행은 21승 6패가 되며 선두를 이어갔다. 남은 3경기 가운데 2승만 추가하면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된다. 

반면 연패에 빠진 삼성생명은 9승 18패가 되며 최하위가 됐다. 

우리은행은 그레이가 29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박혜진도 20점 10어시스트로 역시 더블더블 활약이었다. 박지현이 9점, 최은실과 나윤정은 각 8점씩을 거들었다.

삼성생명은 윤예빈과 양인영이 각 17점씩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김보미도 13점을 올렸다. 비키바흐와 이주연은 8점 씩을 거들었다. 하지만 출전하지 않은 배혜윤과 김한별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경기였다. 박하나까지 빠지면서 주전 3명이 자리를 비운 상황이었다. 

우리은행은 오는 12일 부천에서 하나은행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생명은 11일 BNK와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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