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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이끌 여자농구 대표팀 공모에 김태일ㆍ전주원ㆍ정선민ㆍ하숙례 지원
정현규 기자 | 2020.03.06 18:10
2020도쿄올림픽 감독 공모에 신청을 마친 여자농구 지도자들. 왼쪽부터 전주원, 정선민, 하숙례. (C)W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대표팀을 지휘할 감독과 공모에 4명이 지원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가 6일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마감했다. 이번 공모는 감독과 코치가 팀을 이뤄 지원토록 했다.

먼저 김태일 전 금호생명 감독이 양희연 전 KB스타즈 선수를 코치로 지명해 가장 먼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어 ‘명가드’ 출신인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가 역시 가드 출신인 이미선 삼성생명 코치와 짝을 이뤄 대표팀 감독과 코치에 나서기로 의기투합했다.

‘레전드’ 정선민 전 신한은행 코치는 동기인 권은정 전 수원대 감독과 함께 지원했다.

마지막으로 이문규 감독을 보좌했던 하숙례 코치(현 신한은행 코치)가 국가대표에서 활약했던 장선형 코치와 함께 신청을 마쳤다.

공모가 마감되면서 면접이 진행된다. 오는 10일 오전 10시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의실에서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들이 면접에 나선다.

이후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추천한 후보를 이사회가 최종 확정지을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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