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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승 질주’ 대한항공, 삼성화재에 3:1 승리로 선두 압박
홍성욱 기자 | 2020.02.28 23:20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대한항공이 9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압박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2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2020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23-25, 25-15, 25-15)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9연승을 거둔 대한항공은 23승 8패 승점 65점을 기록했다. 선두 우리카드(25승 7패 승점 69점)에 4점 차로 다가선 것. 반면 삼성화재는 13승 19패 승점 41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 

대한항공은 비예나와 정지석이 나란히 트리플크라운 활약으로 빛났다. 비예나가 30점, 정지석이 20점, 곽승석이 11점, 진성태가 10점, 진상헌이 8점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박철우가 15점, 고준용이 8점, 정성규가 7점, 손태훈이 6점을 올렸지만 3세트 이후 집중력을 이어가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대한항공은 3월 4일 KB손해보험과 경기를 치른다. 삼성화재는 3월 6일 OK저축은행을 상대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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