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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박미희 감독 “서브 공략이 잘됐다”
홍성욱 기자 | 2020.02.26 21:19
박미희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수원, 홍성욱 기자] “한 번은 이겨야죠.”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26일 수원 현대건설전 3-0 완승이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흥국생명은 3연승을 내달리며 다시 힘을 내고 있다. 현대건설과의 맞대결 4연패도 끊어냈다. 이번 시즌 맞대결 전적 2승 4패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는 있었다. 

박미희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일주일 동안 충분히 회복을 하고 경기에 임했다. 오늘 서브 공략이 잘 됐다”라고 말했다.

4경기를 남기고 선두와 승점 7점 차로 좁혀진 상황에 대해 박 감독은 “(정규리그 우승은)어렵지 않겠어요?”라고 반문한 뒤 “그건 신의 영역입니다. 저희는 플레이오프에 올라가고 지금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조송화와 박현주와 대해서도 칭찬했다. 박 감독은 “요즘 송화가 정말 잘해주고 있다. 훈련 때도 집중력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주는 귀염둥이다. 오늘도 서브를 잘 때렸다”라며 칭찬했다. 

흥국생명은 29일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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