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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33점’ OK저축은행, 삼성화재에 3:1 승리
홍성욱 기자 | 2020.02.21 21:41
레오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레오가 33점을 뿜어냈다. OK저축은행이 승점 3점을 챙겼다. 

OK저축은행은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0, 25-19, 19-25, 25-23)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OK저축은행은 14승 16패 승점 44점을 기록했다. 순위는 여전히 4위. 3위 현대캐피탈(17승 12패 승점 51점)과의 승점 격차는 7점으로 줄었다. 

반면 연승행진을 마감한 삼성화재는 12승 18패 승점 39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OK저축은행은 레오가 33점을 올리며 맹활약 했다. 공격점유율은 38.1%였고, 공격성공률은 무려 67.5%였다. 최홍석도 13점을 거들며 승리에 기여했다. 센터 정성환도 9점을 올렸고, 레프트 김웅비가 5점을 올리며 승리를 도왔다. 

반면 삼성화재는 박철우가 23점(점유율 42.5%, 성공률 61.7%)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송희채(9점)의 활약이 지난 경기처럼 이어지지 못했다. 

OK저축은행은 26일 KB손해보험과 경기를 치른다. 삼성화재는 25일 한국전력과 만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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