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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코리아리그 일정 단축... 포스트시즌은 취소하고 남여 라운드로 축소 결정
홍성욱 기자 | 2020.02.21 17:15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핸드볼코리아 일정이 단축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1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추가 감염 발생 예방을 위해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일정을 대폭 단축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18일 구단 관계자 회의를 열어 14개 구단의 의견을 수렴하고, 20일 이사회 논의를 거쳐 기존 남자부 4라운드, 여자부 3라운드로 진행 예정이었던 일정을 1라운드씩 단축하고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은 취소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여자부는 22일 2라운드가 종료되며, 남자부는 3월 1일 3라운드를 끝으로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는 막을 내리게 됐다.

핸드볼코리아리그는 국내 핸드볼 최고 권위의 대회로 올 시즌은 남자 6개팀, 여자 8개팀이 참여해 지난해 11월 24일 개막해 오는 4월 12일 종료 예정이었다. 전국 7개 지역(청주,대구,안동,삼척,광명,마산,부산 등)을 순회하며 현재 정규리그 남자부 3라운드, 여자부 2라운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협회는 현재 경기장에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하고, 경기장 출입시 체온을 수시로 체크하고 있으며, 남은 일정 동안 상황에 따라서는 무관중 경기로 운영하는 방안 등도 검토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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