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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WKBL, 21일 경기부터 무기한 무관중 경기 진행
정현규 기자 | 2020.02.21 16:41
21일 퓨쳐스리그 경기부터 무관중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21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과 BNK의 퓨처스리그(2군 리그) 및 정규리그 경기부터 무기한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WKBL은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고려해 긴급하게 무관중 경기를 결정했다. 이미 표를 예매한 구매자에게는 수수료 없이 환불할 예정이다.

또한 29일 오후 2시부터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초전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BNK와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경기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로 경기 장소가 변경됐다.

WKBL 관계자는 ”무관중 경기 조치가 끝나는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추후 변동되는 상황은 수시로 안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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