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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뗀다' KGC인삼공사, 이영택 감독 승격...2년 계약
홍성욱 기자 | 2020.02.21 15:50
이영택 감독이 선수들과 웃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시즌 도중 지휘봉을 든 이영택 감독대행이 대행 꼬리표를 뗀다.  

프로배구 KGC인삼공사프로는 21일 이영택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승격해 선임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신임 이영택감독이 3라운드부터 감독대행으로 선수들과 소통해왔으며, 팀 전력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중장기 신인선수 발굴과 육성을 통한 한국여자배구 발전이라는 구단의 운영방침에 부합한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라고 감독 승격 배경을 밝혔다.

신임 이영택 감독은 “아직은 부족한 젊은 지도자에게 시즌이 종료되기도 전에 감독으로 선임해 주신 구단주님을 비롯 구단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더 많은 책임감을 갖고 선수, 구단, 팬들과 소통하는 감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택 감독은 2년 계약을 통해 2021-2020시즌까지 팀을 지휘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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