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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KGC 이영택 감독대행 “6라운드도 열심히 하겠다”
홍성욱 기자 | 2020.02.20 22:19
이영택 감독대행. (C)KOVO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선수들은 잘했다. 박수 쳐주고 싶다.”

KGC인삼공사 이영택 감독대행이 20일 인천 흥국생명전에서 1-3으로 패한 뒤 공식인터뷰에 임했다. 

이영택 감독대행은 “1세트를 따낸 이후 2세트에 범실이 많았다. 수비 이후 범실이었다. 그러면서 흐름을 넘겨줬다. 그래도 모두 잘했다. 박수를 쳐주고 싶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3세트와 4세트 듀스 접전에서 세트를 내준 상황에 대해 이 감독대행은 “그런 상황은 에이스 싸움이다. 이재영이 잘했다. 이재영에게 당했다”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KGC인삼공사는 오는 25일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최종 6라운드를 시작한다. 이영택 감독대행은 “우리 선수들이 전반기 끝나고 후반기에 들어오면서도 플레이오프 싸움을 할거라 예상하지 못했다.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리그에도 재미를 드리는 것 같다. 5라운드도 4승을 했다. 6라운드도 다 이길 수 있다. 연승이 깨진 상황이라 분위기가 다운되지 않도록 하겠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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