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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왼쪽 발목 인대 부분파열...전치 2주 예상
홍성욱 기자 | 2020.02.13 15:09
오지영이 부상 이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GC인삼공사 주전 리베로 오지영이 잠시 팀을 이탈한다. 

오지영은 12일 화성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경기 22-20 리드 상황에서 수비 도중 부상을 당했다.다. 동료와 동선이 겹치며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것.

곧바로 경기는 중단됐고, 교체된 오지영은 고통스러워 했다. 하지만 경기 후 상황은 진정됐다. 

오지영은 통증이 심하지 않았고, 많이 부어오르지도 않아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13일 병원검진 결과 오지영은 좌측 발목 외측인대 부분파열 소견을 받았다. 완치까지는 2주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통상적으로 전치 2주는 큰 부상은 아니다. 

KGC인삼공사는 오지영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지만 오는 15일 현대건설전에는 출전시키지 않기로 했다. 

3위 추격에 불씨를 당긴 KGC인삼공사는 주전 리베로 오지영 부상이라는 돌발악재를 만났지만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현대건설전 이후에는 출전도 가능할 전망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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