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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상벌위 열어 '음주운전' 최충연에 50G 출전 정지...삼성 구단은 100G 출전 정지 자체 징계
정현규 기자 | 2020.02.11 17:13
최충연. (c)삼성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O는 11일 서울 양재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삼성 최충연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는 지난 1월 24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최충연에게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제재 규정에 의거해 50경기 출전 정지 및 제재금 300만 원, 봉사활동 8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

더불어 2020년 KBO 상벌위원회 구성도 새롭게 했다. 법무법인 KCL 최원현 대표 변호사(상벌위원장)와 KBO 김용희 경기운영위원장, KBO 민경삼 자문위원이 지난해에 이어 위촉됐고, 김재훈법률사무소 김재훈 대표 변호사와 경찰대학교 김기범 경찰학과 교수가 신임 위원으로 임명됐다.

한편 삼성 구단은 이와 별도로 최충연에게 출전정지 100경기, 제재금 600만 원의 자체징계를 더하기로 했다. 이로써 최충연은 2020시즌에는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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