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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이 37점’ IBK기업은행, 흥국생명에 3:1 승리...루시아 발목 부상 교체
홍성욱 기자 | 2020.02.08 19:46
기뻐하는 어나이. (C)화성, 김용근 기자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에 승리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IBK기업은행은 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2020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의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3, 25-27, 26-24, 25-16)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IBK기업은행은 7승 15패 승점 21이 됐다.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였지만 5위 한국도로공사(7승 14패 승점 21점)와 승수와 승점이 같아졌다. 이번 시즌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첫 승리를 거두는 기쁨도 누렸다. 

반면 6연패 수렁에 빠진 흥국생명은 10승 12패 승점 37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IBK기업은행은 어나이가 37점을 올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백목화도 14점을 뿜어냈다. 표승주와 김수미는 각 10점씩을 올리며 승리를 도왔다. 

흥국생명은 루시아가 1세트 21-23 상황에서 발목 부상으로 빠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김미연이 15점, 김다은이 14점, 박현주가 13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2세트를 따낸 것에 만족해야 했다. 

가뜩이나 이재영이 빠지며 공격 결정력에 어려움을 겪던 흥국생명은 루시아의 발목 부상으로 또 하나의 악재를 만났다. 

IBK기업은행은 12일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흥국생명은 13일 GS칼텍스를 상대로 연패 탈출을 시도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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