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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골' 손흥민, 맨시티전 시즌 13호골...토트넘은 5위 점프
강종훈 기자 | 2020.02.03 07:51
손흥민.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다시 한 번 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맨체스터시티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6분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리그 7호골이자 시즌 13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전을 시작으로 26일 사우샘프턴과의 FA컵 경기에 이은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경기 골은 의미가 상당했다. 리그 2위인 강호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손에 넣었기 때문이다.

전반이 0-0으로 마무리 된 이후 후반 15분 경기는 변화의 접점과 마주했다. 맨시티 진첸코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우세한 상황이 된 토트넘은 3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에 성공했다. 베르바인이 데뷔골을 터뜨린 것.

8분 뒤인 후반 26분. 이번에는 손흥민이 화답했다.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2-0으로 승리하며 10승 7무 8패 승점 37점이 됐다. 순위도 8위에서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손흥민의 활약이 다시 한 번 진가를 발휘하는 순간이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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