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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 없는 9연승’ 선두 우리카드, 삼성화재에 3:0 완승
홍성욱 기자 | 2020.02.01 22:47
우리카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C)대전, 김용근 기자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우리카드의 연승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카드는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7, 25-17, 25-17)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우리카드는 거침 없는 9연승을 질주했다. 19승 6패 승점 53점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삼성화재는 10승 15패 승점 32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 

우리카드는 펠리페가 17점, 나경복이 16점, 황경민이 14점을 올렸다. 삼각편대가 득점을 고르게 나눈 것. 최석기가 5점, 이수황은 4점을 거들었다. 노재욱 세터의 배분과 이상욱 리베로의 수비도 빛났다. 

삼성화재는 산탄젤로가 15점을 올렸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박철우가 5점에 그쳤고, 송희재, 손태훈, 김나운은 각 3점을 기록했다. 

우리카드는 오는 5일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대망의 10연승에 도전한다. 삼성화재는 6일 대한항공과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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