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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질주’ 현대건설, 도로공사에 3:0 완승
홍성욱 기자 | 2020.01.30 22:06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C)수원, 김용근 기자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현대건설이 선두를 질주했다. 

현대건설은 3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도드람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20, 25-22)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3연승에 성공한 현대건설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6승 4패 승점 43점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GS칼텍스(12승 7패 승점 36점)와는 승점 7점 차로 달아났다. 반면 도로공사는 7승 13패 승점 21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 

이번 시즌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절대우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15점, 헤일리가 14점, 황민경과 고예림이 각 8점, 이다현이 6점, 정지윤이 3점을 각각 기록했다. 블로킹에서 9-6으로 앞섰고, 서브 득점은 7-0으로 확실한 우세였다. 

도로공사는 박정아가 14점, 정대영이 10점을 올렸지만 산체스가 2점에 그치며 1세트에 교체됐다. 이후 투입된 최민지가 6점, 전새얀이 5점, 하혜진과 유서연이 4점 씩을 뽑았지만 세트 획득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특히 문정원의 리시브가 흔들리며 더욱 어려움을 겪었다. 

현대건설은 오는 2월 4일 흥국생명을 상대로 5라운드를 시작한다. 도로공사는 6일 KGC인삼공사와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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