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스=수원, 김용근 기자]
30일 오수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 V리그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와의 경기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와의 경기가 열리는 수원 실내체육관에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확산을 막기위해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어있다.
현대건설 배구단은 이외에도 관람객 전원에게 손소독 실시와 함께 마스크를 배급해 전염 방지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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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근 기자 orav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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