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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브라운 위닝 덩크슛’ KGC, 전자랜드에 승리로 공동선두
정현규 기자 | 2020.01.25 23:30
브랜든 브라운이 종료 직전 위닝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GC인삼공사가 마지막에 웃었다. 

KGC인삼공사는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72-70으로 승리했다. 

4쿼터 초반 전자랜드는 김낙현의 득점으로 61-50 리드를 이어갔다. 이후 KGC는 브랜든 브라운과 김철욱의 득점으로 격차를 좁혔다. 전성현과 박지훈의 득점으로 종료 8초를 남기고 70-70 동점이 됐다. 

전자랜드는 공격권을 쥐었지만 김지완이 턴오버를 범했다. 박지훈의 스틸 이후 브랜든 브라운은 돌파에 이은 덩크슛으로 경기를 끝냈다. 승부를 결정 짓는 역전 덩크슛이었다. 

이 승리로 KGC인삼공사는 22승 13패가 되며 이날 삼성에 패한 SK와 공동 선두를 이뤘다. 전자랜드는 19승 16패로 KCC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잠실에선 삼성이 SK를 80-74로 제쳤고, 고양에선 DB가 오리온은 95-78로 눌렀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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