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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승점 3점’ OK저축은행, 한국전력에 3:1 승리...레오 31점 활약
홍성욱 기자 | 2020.01.24 21:19
레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레오가 31점을 올렸다. OK저축은행이 승리했다. 

OK저축은행은 2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2020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0, 20-25, 25-21, 29-27)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OK저축은행은 승점 3점을 챙겼다. 12승 11패 승점 37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5위 삼성화재(10승 12패 승점 32)와는 승점 5점 차로 격차를 늘렸고, 3위 현대캐피탈(13승 9패 승점 39)과는 승점 격차를 2로 줄였다. 

반면 한국전력은 아쉽게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6승 17패 승점 20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최하위 탈출은 다음 경기를 기약해야 했다. 

OK저축은행은 레오가 31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전위 14득점, 후위 10점, 서브 6점, 블로킹 1점이었다. 공격점유율은 40.7%였고, 공격성공률은 57.1%에 달했다. 레오에 이어 송명근이 19점, 전진선이 8점을 올리며 승리에 기여했다. 범실이 43개로 한국전력(26개)에 비해 17개가 많았지만 승리를 따내며 위기를 탈출했다. 

한국전력은 가빈이 21점, 김인혁과 구본승이 11점씩을 올렸지만 중원의 득점 지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OK저축은행은 27일 대한항공과 경기를 치른다. 한국전력은 28일 KB손해보험과 만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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